캄보디아/캄태 국경의 불법 구역! 위치 > 해외뉴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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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친구에게 버림받아 이 구역에 팔려왔습니다. 

당시 정확히 얼마에 팔렸는지 저도 몰랐고, 도착하자마자 1.55만 달러 배상금에 서명을 강요받았습니다. 

처음 사무실에 들어갔을 때 너무 놀랐습니다. 사무실에는 멍들고 상처투성이인 사람들이 가득했고, 

바닥에는 부러진 PC 파이프가 널려 있었으며 책상 위에는 전기봉과 수갑이 놓여 있었습니다. 

이 사무실은 2.1 군용 패키지를 담당하는 곳인데, 칠성해나 보거산에서 사람이 죽은 후 쫓겨나 이곳으로 옮겨졌다고 들었습니다.

현재 약 40여 명이 이곳에 갇혀 있으며, 모두 돈을 벌기 위해 나왔습니다. 

이런 불법 회사 때문에 많은 구역이 혼란스러워졌고, 건물 밖으로 나가지 못해 관리사무소도 알지 못합니다. 

관리사무소가 이 글을 보고 심각하게 받아들이고, 정부도 속여서 모집하거나 카지노 에서 팔려온 사람들을 조속히 구출해 주길 바랍니다.